권상우와 손태영의 첫째 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놀라운 훈남 포스를 드러냈다.
19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뉴욕 핫플 다 모여있는 쇼핑 천국 소호 vlog(오랜만에 권상우)'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소호에서 음식점, 카페, 옷가게 등 3시간 넘게 다양하고 알차게 쇼핑을 마친 손태영은 집이 있는 뉴저지로 돌아갔다. 며칠 후 남편 권상우가 미국에 왔고, 손태영은 "오자마자 낮잠 3시간 주무셨다"고 했다. 권상우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가족들과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

특히 권상우는 첫째 아들을 보면서 "권룩희 머리 디카프리오 같다. 너한테 어울린다. 그리고 키가 좀 더 컸다"고 했고, 손태영은 "머리만 그렇다. 사람이 머리 스타일이 되게 중요하다"며 "애들은 금방금방 크고, 우린 금방금방 늙고"라고 말했다.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권상우는 "옛날에는 내가 룩희랑 놀아줬는데, 축구하면 같이 놀아주고.."라며 옛 추억에 젖었다. 이에 손태영 역시 "아빠~ 막 이랬다"고 공감했다.
그러나 룩희는 목소리를 듣기 힘들 정도로 과묵해졌고, 축구공으로 개인기만 선보였다. 공을 한번도 떨어뜨리지 않고 현란한 기술을 보여줬고, 엄마 손태영은 "살살해 또 발목 아픈데"라며 걱정하기도 했다. 권상우의 아들은 아빠를 뛰어넘을 듯한 훤칠한 키를 자랑했고, 아이돌 못지 않은 늘씬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룩희 군은 올해 미국에서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으며, 뉴욕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국에 들어왔을 때, 손태영은 "룩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없다.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온다"고 했고, 권상우는 "어제는 강남역에서 영화 보고 친구들이랑 집까지 50분 거리를 걸어왔다더라. 제보에 의하면 룩희가 지나가다 번호를 따였다. 어떤 여자가 몇 살이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룩희도 신났지 뭐"라고 했다. 손태영은 "이제 슬슬 좀 피곤해하는 것 같기도 하고"라고 얘기했다. 지인은 "룩희가 엄청 인기 많을 것 같다. 룩희는 딱 튀잖아"라고 했고, 손태영은 "홍대 가면 다 튀지 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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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