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타자' 최정도 없고, '주장' 오태곤도 없고…반등 절실한 SSG, 고명준-류효승-전의산 '클린업 트리오' 기대 [오!쎈 인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19 16: 1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반등할 수 있을까.
SSG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2-12 완패를 당했다.
선발 토마스 해치가 5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고 이후 불펜진도 흔들렸다. 타선은 3회 2득점 이후 더는 KIA 마운드를 괴롭히지 못했다.

오태곤. / OSEN DB

SSG는 32승 54패 3무로 9위에 머물러있다.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3연승 중이다. 9위 SSG와 1.5경기 차로 좁혀졌다. 연패가 길어지면 SSG가 최하위로 떨어질 수 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인데 간판타자 최정이 말소된 이후 이날 주장 오태곤마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구단은 “허리통증으로 엔트리 말소됐다”며 “다음주 정밀검진을 통해 향후 복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고명준. / OSEN DB
한편 3연패 위기에 처한 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고명준(3루수) 류효승(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이지영(포수) 채현우(좌익수) 최지훈(중견수) 임근우(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건우다. 그는 올해 전반기 동안 17경기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6.67을 기록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지난 5일 인천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4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KIA 상대로는 앞선 6월 30일 3⅔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김건우는 최근 5연패 중이다. 최근 2경기 연속 7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이번 KIA전에서는 달라진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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