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아내와 불화 있었다.."음식 피드백에 울더라"('알토란')[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9 20: 28

그룹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아내와의 불화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알토란’에는 최자가 출연했다. 
최자는 이날 데니안과 장호준, 배재훈 셰프의 요리를 먹으러 갔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하고 음식에 진심인 최자는 지도 어플을 가득 채운 맛집 지도를 공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자는 “음식에 진심이다. 나의 목표 수명은 140세 정도인데, 건강하게 140살을 사는데 죽는 날도 고기를 씹고, ‘나 오늘도 잘 먹었다’ 이런. 그 정도면 내가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자는 “’잘 먹었다. 이번 생 맛있는 거 많이 먹었다’ 이렇게. 그게 아니면 죽을 때 되게 억울할 것 같다. ‘아 더 먹어야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음식에 진심인 최자를 보고 데니안은 아내의 반응을 궁금해 했다. 최자는 “그래서 아내가 되게 힘들어 하고 있다”라며, “아내는 요리를..처음에는 불화 약간 있었다. 닭볶음탕 만들었는데 ‘새우젓 넣었어?’ 이거 아닌데 이런 식으로 약간..”이라고 밝혔다. 
최자는 “‘이거 몇 분을 삶았어?’ 이런 얘기를 하니까 한 번 울더라. 자기 열심히 만들었는데. (상을) 거의 엎기 직전에 내가 잘못했다”라며, “이거 나가면 또 욕먹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최자는 지난 2023년 7월 3년간의 교제 끝에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 1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eon@osen.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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