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천만감독’ 되더니 변했다?..“김은희, 말 조심하라고” (‘냉부해’)[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9 21: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장항준 감독이 천만감독이 되면서 말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서는 장항준 감독과 박진영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장항준과 절친이라는 김풍은 “천만 감독 되더니 다른 사람 됐다”라며 “장항준하고 술자리 한다고 하면 그날만 기다렸다. 오늘은 또 얼마나 웃길까. 스탠딩 코미디다. 근데 ‘왕사남’ 600만 넘어서부터 부쩍 술자리가 재미가 없다. 말수도 줄이고”라고 폭로했다.
장항준은 “저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인데 우울한 친구가 있다고 하면 우리 집으로 불러서 토끼 춤도 추고 웃기게 한다”라고 수긍했다.
하지만 최근 말수를 줄인 것에 대해 “김은희 작가가 겁이 많다. ‘오빠 나가서 말 조심해. 지금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 같지만 삐끗하는 순간 돌아설 거다’라고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은희가 ‘오빠는 경거망동을 잘하기 때문에 입이 반드시 문제를 일으키게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좀 많이 원망한다. 너무 재미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그 말에 김풍은 “몇 번 망해야 다시 돌아올 것 같다. 제발 망하길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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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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