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홍콩 상위 1%’ 남편♥이 폭로하길..."프러포즈 반지 알 크니까 그때 눈물 흘렸다고” ('미우새')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20 07: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김정은이 재력가로 알려진 남편이 폭로한 유쾌한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의 20년 만에 다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정은과 이동건은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로 20년 만에 재회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방송을 통해서는 늘 보고 있었지만 아마 마주친 적은 없는 것 같아”라며 두 사람이 방송 이후로 처음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은은 남편과 '파리의 연인' 속 한기주(박신양 분) 캐릭터의 공통점에 대해 안경과 깔끔한 수트를 꼽았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는 프러포즈에 대해 김정은은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산소를 가자는 거야. 산소에서 프러포즈 했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정은은 프러포즈를 받던 당시 자신의 솔직한 반응에 대해 남편이 건넨 유쾌한 폭로를 전하기도. 김정은은 “근데 우리 신랑이 나한테 뭐라고 한 게. 결혼하자고 얘기할 때는 가만히 있었대. 근데 반지를 끼워주니까 그게 알이 좀 크니까 그때 눈물을 흘렸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덧 결혼 생활 10년 차에 접어든 김정은은 “우리 결혼 10년 차야. 올해”라고 말했고, 결혼기념일이 언제냐는 이동건의 질문에 김정은은 “기념일이 잠깐만. 우리 결혼 언제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의 결혼기념일을 순간 깜빡한 김정은은 “왜냐면 결혼식을 이틀 해서 그래. 하루는 목사님 모시고 성스럽게 했고. 그다음 날은 놀면서”라며 헷갈리는 이유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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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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