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저 폴란드 이민·결혼 안 합니다” 직접 해명..페이크 다큐였다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20 08: 36

개그우먼 김지유가 ‘폭스클럽’에서 외국인 남자친구와 결혼, 이민을 언급한 가운데 이민설, 결혼설이 불거지자 페이크 다큐라고 해명했다.
20일 김지유는 SNS에 ‘폭스클럽’의 마지막을 알리며 “격하게 사랑한다 폭스클럽. 지금까지 폭스클럽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베리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이민을 가거나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라며 “폭스클럽 스토리 중 일부이니 오해를 멈추시고 저에게 플러팅을 멈추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유는 지난 12일 ‘폭스클럽’을 통해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 내가 얘기했었지 계속 연락하고 있잖아. 연락하고 있고 너무 좋고 틈틈이 만나고..근데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일단 너무 자상하다. 한국어를 또 너무 잘한다”고 말문을 꺼냈다.
그러면서 김지유는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 우리가 항상 얘기했던 거, 이게 중요하잖아”라며 “외모도 내 스타일이다. 잘 생겼다. 근데 매튜가 이제 자기네 고향으로 들어간다. 폴란드 갈 때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허미진과 한지원이 “언제?”라고 놀라자, 김지유는 “매튜 들어갈 때 매튜 부모님도 뵙고 좀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 진지한 거 맞아”라고 말했다.
특히 김지유는 “결혼을 생각한다. 나 진짜 진지하다. 매튜 만나면서 이 사람 놓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따라가면 내가 너무 힘들거 같다. 매튜가 먼저 얘기했다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좀 있다 오려고.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이라며 “내 마지막 사람인 거 같다.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김지유의 결혼설과 폴란드 이민설이 불거졌고, 김지유는 직접 ‘폭스클럽’의 마지막을 알리며 해당 내용은 페이크 다큐 일부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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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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