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시계 빨라진다…’ML 타율 .068’ 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 3G 연속 안타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0 08: 48

복귀를 향한 발걸음이 순조롭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헨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터졌다. 1회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후속 타선이 헛스윙 삼진과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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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침착하게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4회 2사 1,2루에서는 외야 뜬공, 6회 1사 1,3루에서는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위넷은 접전 끝에 톨레도에 5-6으로 패했다.
한편 김하성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6푼8리(73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 1도루 OPS .239를 기록했다.
오른손 중지 염증으로 지난 5일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고, 지난 14일부터 재활 경기에 나서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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