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강백호 ‘타율 .158’ 천성호 등 17명 1군 엔트리 말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20 16: 50

KBO는 20일, 야구가 없는 월요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등록 선수 없이 총 17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천성호(LG 트윈스), 강백호, 이도훈(이상 한화 이글스), 고명준, 김성욱, 한두솔(이상 SSG 랜더스), 박승규, 이재익, 이해승(이상 삼성 라이온즈), 송명기, 최우석, 하준영(이상 NC 다이노스), 신윤후, 이준서(이상 롯데 자이언츠), 김시훈, 엄준현(이상 KIA 타이거즈), 임지열(키움 히어로즈)이 1군에서 제외됐다. 
한화 강백호는 지난 1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 도중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대주자 정은원과 교체됐다. 검진 결과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한화는 류현진, 키움은 박준현이 선발로 나섰다.6회말 무사 주자 1,2루 한화 강백호가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6.07.19 / rumi@osen.co.kr

LG 천성호2026.07.02  / soul1014@osen.co.kr

구단 측은 “강백호 선수는 병원 검진 결과 좌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소견을 받았다. 추후 재검을 통해 복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백호는 올 시즌 82경기에 나서 타율 3할1푼5리(314타수 99안타) 23홈런 86타점 53득점 OPS 0.980의 불방망이를 뽐냈으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쉼표를 찍게 됐다. 
LG 천성호는 최근 10경기 타율 1할5푼8리(19타수 3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 결국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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