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수향이 번아웃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유이, 임수향이 출연했다.

임수향은 최근 집, 차를 작은 것으로 바꿨다며 “정리하는 삶을 살고자.. 미니멀리즘으로 살고자 한 것이다. 원래 타고 다니던 차가 스포츠카였다. 슈퍼카로 과장 보도가 되더니 루머가 과해지더라. 왜 샀냐는 질문에 장난스럽게 허세라고 답했는데 기사가 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집도 줄였다. 60평대 집에서 지금은 30평대로 이사했다. 필요한가,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임수향은 “제 인생에서 번아웃이 왔던 시기가 있었다. 시상식까지 다 끝나고 1월 1일이 돼서 연극 연습을 하고 있었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극장도 가기도 싫고. 내가 원하는 건 뭐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점이 있었다. 예전보다 도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안 하던 일들을 도전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임수향은 도전을 통해 번아웃을 정면 돌파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깨달은 게 많다. 도전들이 저를 바꾸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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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