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데뷔 12년 만의 진심 고백 "데이식스 성공시키고 빨리 은퇴하고 싶었다" ('딘딘은 딘딘')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0 22: 07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과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같은 밴쿠버, 다른 느낌..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8. DAY6 영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딘딘은 딘딘' 영상

이날 영케이는 딘딘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딘딘은 데뷔가 언제냐고 질문, 영케이는 "2015년이다. 자작곡을 쓰는 게 어려웠다"고 대답했다.
영케이는 이어 "사장님께서 '밴드는 진짜 밴드여야 한다. 너네 음악으로 세상에 알려라' (라고 하셨다)"며 "JYP에서 데뷔를 하면 리얼리티 찍고, 기사 나고 음악방송 서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 방송도 없었다"고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딘딘은 딘딘' 영상
데이식스는 손편지에 사탕을 더해 홍대에서 공연한다며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다녔다고. 딘딘은 "그걸 어떻게 버텼냐. 다른 친구들은 데뷔할 때부터 큰 무대 서고 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영케이는 "저는 이 직업을 빨리 하고 빨리 벌고 빨리 튀고 싶었다"며 "그런데 빨리 (돈이) 안 벌어졌다. 데이식스는 늘 상승세였다. 그래서 놓지도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딘딘은 "만약 JYP 회사가 이 모든 걸 계산한 거면 진짜 신이다"라고 치켜세워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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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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