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육아 철학까지..홍지민, 30kg 감량 비결은? ('말자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1 06: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30kg 감량 비법부터 난임을 극복하고 두 아이를 얻기까지의 과정, 워킹맘으로서의 육아 철학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 출연한 홍지민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일부터 해야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중에 나온 다이어트는 거의 다 해봤다"며 직접 경험한 다양한 방법 가운데 가장 효과를 본 노하우를 소개했다.
출산 후 약 30kg을 감량한 그는 현재도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는 '유지어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객석을 순식간에 공연장 분위기로 바꿔 박수를 받았다.
홍지민은 아이를 얻기까지 쉽지 않았던 시간도 고백했다. 그는 "인공수정 3차례, 시험관 시술도 3차례 받았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결혼 10년 만에 자연 임신에 성공해 첫째를 43세, 둘째를 45세에 품에 안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워킹맘으로서의 고민도 솔직하게 전했다.홍지민은 "작품을 하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까 봐 걱정이 많았다"면서도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그는 "육아는 시간을 오래 보내는 것보다 함께하는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하다"고 자신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이어 "스스로 '육아는 축복이다'라고 되뇌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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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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