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강강약약' 美쳤다.."술 따르라는 취객에 호통쳐"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1 08: 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원더걸스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선미가 무례한 취객을 물리친 일화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출연해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날 이수지는 선미에게 "화를 잘 내는 스타일은 아닐 것 같다. 살면서 눈이 뒤집힌 순간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는 차분한 선미의 성격을 보고 궁금해진 것.
'아근진' 방송
선미는 의외로 "있다"고 인정하며 "평소에는 무던한 스타일이다. 그런데 상대방이 선을 넘으면 확 악귀가 된다"고 털어놓았다. 
출연진들이 어떻게 화를 내는지 궁금해하자 선미는 "한번은 유빈언니랑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 남성분들이 취한 것 같았다. 술잔을 들고 오더니 '원더걸스 술 좀 따라봐'라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출연진은 "미친 것 아니냐"며 경악했고, 선미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다. 저는 화가 나면 웃는다. 살기가 넘치게 웃는다"라며 "'나잇값을 하셔야지 빨리 가라'고 했다"고 떠올려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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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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