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준희가 고급 가구를 구경했다.
20일 배우 고준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집보다 비싼 소파 구경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최근 이사를 했다고 밝히며 가구를 바꿔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가구를 10년 정도 썼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걸 보면 또 파이팅이 생긴다"고 알렸다.
쇼룸에서 마음에 든 소파가 4억 원이라는 사실을 들은 고준희는 카메라에 대고 "미래의 남편에게 영상 편지 하나 써도 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는 이런 컬러를 좋아하고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그런데 애를 많이 낳을 건 아니니까 이런 소파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라며 "어차피 반반하자고 할 것 같다. 나도 내고 그 사람도 내야지"라고 예상했다.
그러다 고준희는 "헤어지면 어떡하지?"라고 의문을 가졌고, 이를 들은 직원은 "모듈형이라 반반 나눠 가져가시면 된다"고 설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고준희는 "잠이 잘 안 깰 때 '지금 일어나면 명품백 하나 더 산다'고 말하면 눈이 잘 떠진다"고 너스레를 떨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고준희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소개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부모님 때문에 12살 연하의 소개팅남과 만났다.
그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나이 차이 때문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 고준희는 산책을 하다 우연히 부모님을 만나 초고속 상견례까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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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준희GO'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