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지도 않고 촬영" 신기루, 초근접 몰래 촬영에 불쾌함 토로 ('뭐든하기루')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1 06: 3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신기루가 불편함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부산역 주변 맛집 부산스럽게 찾아먹기루 (영도포차.신발원.주렁박) | 부위로그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뭐든하기루' 영상

이날 신기루는 부산에서 미식여행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부산 곳곳에는 신기루를 알아보고 사진 요청을 하는 사람들이 왕왕 있었다. 
신기루가 대기하다가 들어간 가게도 점원들이 사진을 함께 찍길 원했고, 신기루는 주문을 완료한 뒤 밝은 얼굴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뭐든하기루' 영상
그러나 곧 신기루는 난처함을 드러냈다. 그는 "저분은 왜 그냥 찍고 계시지"라며 "방송 촬영팀처럼 찍으신다. 말도 안 하고 찍으시네. 민망하다"라고 토로했다.
신기루는 "준비되지 않은 모습인데 저분들이 가족을 보여주실 수도 있고 친구를 보여주실 수도 있지 않냐. 예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라 불편하다. 갑자기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길거리에서 저를 봐서 너무 반가우시더라도 말없이 사진만 찍지 말아달라. 말씀을 하시면 함께 사진 찍어드린다. 몰래 찍지만 말아달라"면서도 연신 "감사한 일이다"라고 되뇌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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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뭐든하기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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