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반쪽된 얼굴에 고통 신음....무지막지한 아이 점프에 "살맛난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07: 15

개그맨 김병만이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육아 근황을 전했다.
김병만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살맛난다. 너가 있어 내가 뛸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병만은 안경을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이전보다 부쩍 야윈 듯한 그의 얼굴이다. 

알고보니 아이가 엎드린 그의 등에 거침없이 점프해 착지하고 있다. 가끔 김병만은 고통에 참지 못하고 신음을 내뱉기도. 하지만 환히 웃으며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는 아낌없이 자신의 등을 내어주고 있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25년 9월 수많은 하객에게 축하를 받으며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주위 시선과 오해 때문에 아이들을 숨겨야만 했던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을 바꿔 가족을 당당히 공개하고 소통하겠다”라는 다짐을 보였다. 그는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010년 전처와 결혼했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23년에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후 전처 소생의 딸에 대한 파양 소송까지 승소하며 법적 문제를 모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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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병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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