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新 걸그룹’ 튜이드, 데뷔도 전에 무대 선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08: 16

하이브의 새로운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정식 데뷔 전 앨범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파격 프로모션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규 레이블 ABD 측에 따르면,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프리뷰 행사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이하 [PLAYGROUND])를 전격 개최한다.
현재 튜이드는 구체적인 데뷔 일자는 물론, 일곱 멤버의 얼굴과 상세 프로필조차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는 상태다. 이처럼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은 시점에서 데뷔 앨범의 전곡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먼저 선보이는 것은 가요계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오직 음악과 무대라는 본질로 글로벌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네겠다는 이들의 남다른 자신감이 엿보인다.

다만 미발매 신곡들이 최초로 공개되는 보안 구역인 만큼 현장에서의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및 라이브 스트리밍 등은 엄격히 제한될 예정이다. 대신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튜이드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색깔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선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ABD 측은 “[PLAYGROUND]는 가요계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일곱 멤버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누구보다 먼저 튜이드라는 보석을 발견하는 설렘과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튜이드의 역사적인 첫 시작을 함께할 [PLAYGROUND] 참석 신청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내 튜이드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ABD는 오는 7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당일 행사에 특별 초청할 계획이다.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이 새롭게 론칭한 레이블 ABD의 첫 번째 걸그룹이다. 팀명은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의 ‘Tune the tide’에서 착안했으며, 세상의 다양한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조율해 대중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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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BD(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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