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돌싱’ 남친에 분노 “너 얼마 버니? 얼마나 버는데 까부니?”(‘연애전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1 08: 36

JTBC '연애전쟁'에서 서장훈이 여자친구를 무시하는 발언을 이어간 '돌싱' 남자친구를 향해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갈등을 지켜본 뒤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를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1일 방송되는 5회에는 재혼을 앞둔 '돌싱 커플' 심규덕과 이아영이 출연한다. 특히 서울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여자친구에게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 있어?"라고 말하는 등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아무렇지 않게 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규덕아, 너 얼마 버니? 한 달에 얼마나 번다고 까부니?"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현장의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효리 역시 심규덕의 태도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그는 "연애가 법정 다툼이냐?"라며 상대를 몰아붙이는 듯한 태도를 꼬집으며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여기에 이아영은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췄는데 저한테는 짝퉁을 사라고 했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효리와 서장훈은 물론 김희철, 채정안까지 한목소리로 분노를 드러내며 심규덕을 향한 '실드 불가'를 선언했다고.
결국 심규덕은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