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첫 월드투어 반환점 돌았다…"받은 사랑에 보답할게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1 10: 19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NMIXX(엔믹스)가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으로 6월부터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일~13일 가오슝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 NMIXX는 데뷔곡 'O.O'(오오)를 시작으로 'DICE'(다이스),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DASH'(대시), '별별별 (See That?)',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역대 타이틀곡과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수록곡 무대를 밴드 사운드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로 선사했다. 여기에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단독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NMIXX는 "지난해부터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그 정점이 바로 지금 이 월드투어예요. 이 모든 게 NSWER(팬덤명: 엔써)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는 것처럼 저희도 NSWER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오슝에서는 팬들이 NMIXX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릴리(LILY)가 단독 작사한 'LOUD'(라우드)를 노래했다. 릴리는 "제가 쓴 가사를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또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NMIXX는 7월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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