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회·프로포폴 논란' 박시연, 공백기에도 어깨엔 1400만원 명품백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21 11: 46

배우 박시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박시연은 최근 개인 SNS에 "스키니 유행 돌아왔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연이 도심 속 횡단보도를 걷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박시연은 자연스럽게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에 안경을 쓰고 스키니진에 러플 장식의 반팔 블라우스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1400만원에 달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어깨에 걸쳐 놀라움을 더했다. 

현재 박시연은 공백기를 갖고 활동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공백기에 수수한 일상에서도 여전한 박시연의 미모와 더불어 반가운 근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의 박시연은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드라마 '마이걸', '착한남자' 등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06년 첫 음주운전 적발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2011년 4세 연상의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해 딸 둘을 낳았으나, 2013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2016년 이혼하며 홀로 두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후 박시연은 2021년 또 한번 반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 벌금 1200만원과 사고 차량 탑승자들에게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히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UP'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복귀하는 듯 했으나 이 외에 별도의 활동을 전개하지 못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