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즌 9차전 맞대결을 한다. LG가 상대 성적에서 5승 3패로 앞서 있다.
LG는 후반기 KT 위즈와 4연전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5연패에 빠져 있다. 2위 자리마저 KT에 내줬고, 1위 삼성과는 2.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NC는 최근 3연패다. 5위 두산에 5경기 차이 뒤처져 있다.
LG 선발투수는 장현식이다. 6월말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꾼 장현식은 3차례 선발 등판에서 2차례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2승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28경기 7승 3패 2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NC전 성적은 4경기 7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29다.

NC 선발투수는 원종해다. 원종해는 2024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65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았다. 올해 1군 데뷔전을 치렀고, 13경기 1홀드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는 3경기 2⅓이닝 3실점, 평균자책점 11.57로 안 좋았다.
지난 6월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한 달 만에 1군에 돌아와 데뷔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원종해는 퓨처스리그에서 14경기 2승 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KIA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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