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도심형 록 페스티벌 ‘렛츠락페스티벌’이 20주년을 맞아 화려한 라인업을 장착했다.
‘2026 렛츠락페스티벌’ 측은 올해 개최 20주년을 기념해 첫 번째 라인업 ‘레전드 오브 렛츠락(LEGEND OF LETSROCK)’을 전격 공개하는 동시에 얼리버드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반환점을 돈 ‘2026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한층 더 풍성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은 국내외 최정상 록 밴드들이 대거 포진해 시선을 강탈한다.
가장 먼저 독보적인 음색과 날 선 폭발적인 연주력으로 영국 록의 현재를 이끌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세계적인 밴드 ‘나씽 벗 띠브스(Nothing But Thieves)’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의 무게감을 더했다. 여기에 한국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국민 밴드 ‘자우림’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모던록 사운드로 마니아층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넬(NELL)’도 합류를 알렸다. 단 3팀의 1차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역대급으로 밀도 높은 음악적 향연과 짜릿한 전율을 예고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1차 라인업을 시작으로 상상 그 이상의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주년 렛츠락페스티벌을 가선점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은 오늘(21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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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렛츠락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