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데뷔 첫 유럽 무대 선다…루마니아 대형 축제 초청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1 15: 25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대형 축제 라인업에 합류, 데뷔 첫 유럽 무대에 선다.
최근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루마니아 콘스탄차 주 초대형 복합 단지 '니비루 아레나(Nibiru Arena)'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K-POP DAYS'에 공식 아티스트로 초청됐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K-POP DAYS'는 루마니아 현지의 K-POP 열풍에 발맞춰 기획된 장르 특화형 대형 음악 축제다. 이번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 힙합 축제인 ‘Beach, Please!’를 성공시킨 베테랑 기획자 ‘Selly(Selly Media Network 대표)’가 주최를 맡았다.

K-Pop Days 공식 SNS

휘브는 주최 측의 운영 노하우와 루마니아 코스티네슈티 해변에 조성된 21헥타르(약 6만 평) 규모의 초대형 축제 전용 복합 단지 ‘니비루(Nibiru)’의 인프라를 배경으로 당당히 글로벌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2024년 방콕, 마닐라, 홍콩 등을 순회한 아시아 팬밋업 투어 ‘ETERNAL YOUTH(이터널 유스)’에 이어 지난 1월까지 도쿄, 타이베이 등 5개 도시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투어 ‘AnD(앤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휘브는 지난 1월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ROCK THE NATION(록 더 네이션)’으로 7인조로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알렸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유럽 팬들 앞에서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가운데 휘브가 어떤 무대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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