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지예은, "♥︎남친 바타 밥 차려주려고..나같은 여자 어디?" 핑크빛 ('왕무자')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16: 15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이 조선의 ‘장수왕’ 영조가 즐겼던 보양 밥상을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달달한 고백을 한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왕은 무얼 자셨는가’ 3회에서는 83세까지 천수를 누린 조선 최장수 왕 ‘영조’의 ‘무병장수 밥상’의 실체가 공개된다.
이날 역사 강사 최태성은 “당시 조선 왕들의 평균 수명이 40대 중반이었다. 그럼에도 영조는 83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지금 시대로 따지면 100세를 훌쩍 넘긴 것”이라고 설명해 영조를 최고의 장수왕으로 만든 식단의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출생의 아픔과 정통성 논란 속에서 철저한 자기관리를 고수했던 영조가 먹는 것 하나까지도 왕좌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 삼았다는 비화가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영조의 탕평책에서 유래된 궁중 요리 ‘탕평채’를 포함해 실제 영조의 수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한 건강한 한 상이 차려졌다.
탕평채는 청포묵에 갖은 채소를 버무리는 요리로, 재료를 한데 볶지 않고 하나하나 따로 양념하고 볶아내야 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대표적인 정성 요리다. 평소 ‘강경 육식파’로 유명한 신기루마저도 “내가 싫어하는 야채만 모아놨는데도 너무 맛있다”라며 이례적인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MZ 입맛’의 대명사인 지예은 역시 연신 “리필”을 외치며 폭풍 흡입했다.
특히 지예은은 “탕평채가 각각 따로 손질하고 양념해야 해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설명을 듣자마자 “만들기 힘들어요?”라며 눈을 반짝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에 곁에 있던 양상국이 “남자친구 해주려고 그러냐”라고 정곡을 찌르자, 지예은은 “어떻게 알았지?”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여 현장을 순식간에 달달한 연애 세포로 가득 채웠다. 신기루는 “예은이가 맛있는 걸 보더니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지 레시피를 물어보더라”라며 증언을 더했고, 지예은은 “나 같은 여자가 어딨냐”라며 당찬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영조의 절제미 가득한 밥상 외에도, 그가 평생 복용한 인삼만 무려 60kg에 달한다는 '장수 필살기'도 베일을 벗는다. 영조표 인삼 한 상을 맛본 ‘내시’ 양상국은 “기운이 확확 난다. 뭐라도 당장 하고 싶다”라며 두 눈을 번쩍 떠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예은과 댄서 바타는 지난 4월 열애설에 휩싸이자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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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왕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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