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승' 2위팀도 넘을까, 두산 라인업 떴다! 정수빈 선발 복귀, 조수행 우익수…벤자민-양의지 배터리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7.21 16: 41

4연승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두산은 KT 좌완 선발 오원석을 맞아 박찬호(유격수) 김민석(좌익수) 박준순(지명타자) 유니오 세베리노(1루수) 양의지(포수) 안재석(3루수) 정수빈(중견수) 강승호(2루수) 조수행(우익수) 순의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웨스 벤자민.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두산은 최승용, 방문팀 KIA는 김태형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6.28 / dreamer@osen.co.kr

선발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14경기 4승 7패 평균자책점 2.71로, 최근 등판이었던 7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5⅓이닝 2실점에도 패전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13일의 충분한 휴식을 갖고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올해 친정 KT 상대로는 5월 27일 잠실에서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기억이 있다. 두산은 구위가 좋은 벤자민을 이번 주 2회 활용하기 위해 그를 후반기 5선발로 배치했다. 벤자민의 KT전 강세도 로테이션 변화에 영향을 줬다. 
3연승 중인 두산은 시즌 47승 2무 42패 5위, 7연승 중인 KT는 51승 1무 35패 2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차는 5.5경기, 상대 전적은 두산의 3승 6패 열세다. 
KT는 최원준(중견수) 김현수(1루수) 안현민(우익수) 샘 힐리어드(좌익수) 장성우(지명타자) 허경민(3루수) 김상수(2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 순의 오더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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