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유해진의 커피차 선물을 받고 크게 감동했다.
김고은은 21일 "아니 너무 감동..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라며 눈물 흘리는 이모티콘을 비롯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고은이 선배 유해진에게 받은 커피차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해진은 후배 김고은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면서 "고은이 빠샤 빠샤 빠빠샤~!!!"라며 "배우 김고은과 모든 배우, 스탭분들을 응원합니다! 무더위로 혼이 나갈 것 같을 땐 시원한 음료로 꽉 붙잡으세요"라고 응원했다.


두 배우는 2024년 2월 개봉해 누적 관객수 1,191만 명을 동원한 '파묘'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고은은 MZ 무당 화림을, 유해진은 장의사 영근으로 분해 열연했다. 당시 '파묘'는 한국 영화계에서 '오컬트 장르 최초의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고은은 현재 강동원과 사극 로맨스 드라마 '혼'을 촬영 중이고, 유해진은 오컬트 영화 '모둡'을 통해 임시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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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고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