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ragon)이 KTX에서 포착됐다.
21일 새벽 지드래곤 스태프가 운영 중인 SNS에는 지드래곤이 KTX를 타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사진들에는 지드래곤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홍보대사로 참석한 뒷모습이 담겼다. 이에 사진 속 지드래곤은 개회식에서 포착됐던 화이트 슈트와 금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링을 비롯해 특유의 사복 패션을 뽐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기는가 하면, 민소매 티셔츠에 가디건, 명품가방과 청바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매치했다. 상의와 색을 맞춘 시계와 목걸이, 태극기 무늬가 새겨진 네일 아트 등 지드래곤 만의 섬세한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지드래곤은 소속 그룹 빅뱅의 데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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