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SM C&C 이적 후 처음으로 SM 사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이 출연했다.

이날 촬영은 테오 사무실이 아닌 SM타운에서 진행됐다. 장도연을 만난 이특은 "원래 친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좀 애매해졌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호칭부터 정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내가 말을 놨었나? 낯을 많이 가리고 부끄러움도 많다. 얼굴도 빨개진다"고 머쓱해했다.이에 장도연은 "우리 프로그램도 같이 했잖아요. 3년 전에 장난감 칼 들고 촬영도 했다"며 "오빠, 저 좀 쳐다봐 주세요. 제가 너무 못생겼나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장도연은 "SM C&C 새내기 막내"로 소개됐고, 오랜 시간 회사를 지켜온 이특과 김희철은 고인물 답게 받아치며 케미를 뽐냈다.

세 사람은 19층에 위치한 아티스트 전용 공간도 둘러봤다.녹음실 입구에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포스터가 걸려 있었고, 장도연은 "지난해 촬영한 사진이라는데 방부제 미모"라며 감탄했다.
이어 벽면을 가득 채운 SM 아티스트들의 사인을 구경하던 중 자신의 사인도 발견한 장도연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도연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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