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나면 꼭 실망할 것 같아" 최강희, 이유 없는 두려움 고백 ('영화로 사랑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1 23: 5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최강희가 관계에 대한 불안을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에는 '초면에 연애사 탈탈 털리고 간 임우일 (feat. 심리상담가 앤드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 영상

이날 최강희는 "20대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남자들이 날 보면 뒷걸음질 쳐서 무서워서 도망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다못해 또래 남자가 아니어도 남녀노소를 떠나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듯하고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점점 실망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고 덧붙였다.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 영상
이를 듣던 임우일은 "처음에는 호감을 느끼다가?"라고 묻자 최강희는 "처음에는 방송 이미지가 좋으니까 (호감을) 갖고 있다가 실망하는 느낌을 갖게 되니까 아는 사람만, 날 좋아해 주는 사람만 만난다"고 설명했다.
최강희가 웬만한 사람은 안 만나고 날 좋아한다 싶으면 더 안 만나고 연락을 기피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며 "이렇게 (게스트들이) 가고 다시는 안 보고 싶어 할까 봐 그런 불안함이 항상 있다"고 털어놓았다. 
임우일과 앤드쌤이 놀라자 최강희는 "꼭 불편한 거 없었다고 문자라도 달라. 그럼 너무 행복할 것 같다"고 부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15~20년 전부터 이런 마음이 생겼던 것 같다. 인기가 좀 줄어들면서 생겼던 것 같기도 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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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로 사랑을 배웠어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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