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네일숍 고민을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춘봉아 긴장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5월 말부터 촬영한 브이로그를 편집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최근 2년 반 정도 다니던 네일숍에서 이사한 뒤 집 앞 네일숍으로 바꿨다"며 "2년 반 다녔던 곳은 가성비가 있는데 꼭 차를 타고 가야 한다. 그런데 나는 걸어서 집에 돌아오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바꾼 네일숍은 가격이 비싸다는데. 박세미는 "라인도 예쁘게 잘 빼고, 친절하고, 정성스럽더라. 괜찮네 했는데 너무 정성을 들이다 못해 세 번쯤 깔았을 때 또 깔더라. 그래서 네일이 엄청 두껍다. 8,9번을 깔았다"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이어 "앞에서 보면 예쁜데 측면에서 보면 애매하다. 그런데 순간 든 생각이 튼튼할 것 같다는 거였다"며 "이전 네일은 세 번 부러졌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런데 최종 금액이 거진 13만원이었다. 시간은 1시간 50분 걸렸다. 회원권도 없고, 할인도 없다. 부러진 손톱 연장하는 것까지 합해서 13만원이었다. 여기 다녀야 하냐 말아야 하냐. 미쳐버리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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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