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미, '13만원' 네일숍 고민 "앞에서 보면 예쁜데 옆에서 보면.." ('안녕하세미')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1 22: 0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네일숍 고민을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춘봉아 긴장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미는 5월 말부터 촬영한 브이로그를 편집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안녕하세미' 영상

그는 "최근 2년 반 정도 다니던 네일숍에서 이사한 뒤 집 앞 네일숍으로 바꿨다"며 "2년 반 다녔던 곳은 가성비가 있는데 꼭 차를 타고 가야 한다. 그런데 나는 걸어서 집에 돌아오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다.
'안녕하세미' 영상
하지만 바꾼 네일숍은 가격이 비싸다는데. 박세미는 "라인도 예쁘게 잘 빼고, 친절하고, 정성스럽더라. 괜찮네 했는데 너무 정성을 들이다 못해 세 번쯤 깔았을 때 또 깔더라. 그래서 네일이 엄청 두껍다. 8,9번을 깔았다"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이어 "앞에서 보면 예쁜데 측면에서 보면 애매하다. 그런데 순간 든 생각이 튼튼할 것 같다는 거였다"며 "이전 네일은 세 번 부러졌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런데 최종 금액이 거진 13만원이었다. 시간은 1시간 50분 걸렸다. 회원권도 없고, 할인도 없다. 부러진 손톱 연장하는 것까지 합해서 13만원이었다. 여기 다녀야 하냐 말아야 하냐. 미쳐버리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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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녕하세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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