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수근이 본가에 대리운전 광고 사진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민기, 정미녀 부부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민기, 정미녀 부부와 아들은 대전에 있는 약 1000평의 부모님 본가를 찾았다. 방 앞에는 전민기의 아버지가 직접 고르고, 사진관에 가서 인화하고, 액자까지 맞추었다는 사진들이 보였다.

전민기의 어머니는 "저기는 내가 손 댄 게 없다. 아버지가 무뚝뚝 하셔도 너에 대한 사랑이 아주 깊다. 마음을 풀라"며 전민기와 남편의 화해를 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를 본 이봉원은 "나도 1984년부터 방송했는데 한 번도 내가 녹화해본 적은 없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다 녹화해두셨더라. 짧게 나오는 것도"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저도 집에 가면 사진이 있다. 그런데 다른 방송도 많이 했는데 대리운전 광고 사진이 있더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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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