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딧(IDID)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딧(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토크 콘텐츠와 감성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덤 위딧(WITHID)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장용훈과 박원빈은 ASMR 콘셉트로 시작된 토크 콘텐츠에서 캐릭터 티셔츠를 맞춰 입고 등장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부터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과일, 버킷리스트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팀 내 대표 ‘먹짱’ 장용훈은 음식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고, 박원빈은 조류에 관심이 많다는 반전 취미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막내 백준혁과 정세민은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해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뉴키즈(NewKids) 시절의 귀신 목격담부터 ‘FLY!’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던 경험, 성인이 되어가는 소감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솔한 매력을 전했다. 연습생 시절을 돌아보며 “열심히 연습했던 게 맞았다”는 결론을 내리는 모습은 성장해 온 시간을 느끼게 하며 뭉클함을 안겼다.
장용훈과 박원빈 역시 학창 시절의 아쉬움보다 뮤지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집중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 팬들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공개, 앞으로의 성장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성현은 감각적인 플레이리스트 콘텐츠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촬영된 영상에는 저스틴 비버의 ‘YUKON’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박성현의 모습이 담겼다. 감성적인 영상미와 자연스러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한 편의 아트필름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 역시 "볼수록 매력적인 그룹", "박성현만의 분위기가 정말 특별하다", "플레이리스트와 영상 모두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FLY!’와 ‘Attent!on’으로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딧(IDID)은 지난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게릴라 공연 ‘Attent!on Area’를 개최하며 팬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아이딧(IDID)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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