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팀의 3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박세웅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박세웅은 올 시즌 16경기 2승 6패 평균자책점 4.5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이던 7월 5일 KT전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이날 만나는 SSG를 상대로는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4.67의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SSG전 등판은 6월 17일로 6이닝 8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롯데는 전날(21일) 경기 SSG를 상대로 6-2로 역전승을 거뒀고 SSG전 6연승을 달렸다. 팀도 2연승을 달렸다. 박세웅이 팀의 3연승을 이끌 수 있을까.
다시 4연패에 빠진 SSG는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나선다. 아빌라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16일 KIA전 6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승리를 따낸 바 있다. 아빌라가 팀의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