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충격 6연패' LG, 톨허스트가 분위기 반전 이끌까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7.22 12: 53

 LG 트윈스가 6연패 사슬을 끊어낼까.
염경영 감독이 이끄는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전날 NC에 5-7로 패한 NC는 6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 52승38패를 마크하게 됐다.
LG는 NC 선발 원종해 상대 1회말 무사 만루 찬스를 잡고 상대 실책과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2점 앞서며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3회말 한 점을 내준 뒤 5회초에만 4점을 잃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방문팀 KT는 로건 앨런을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7.16 / dreamer@osen.co.kr

5회말 문정빈의 2타점 적시타, 6회말 홍창기의 희생플라이로 5-5 균형을 맞췄지만, 7회초 김윤식이 2아웃을 잘 잡고 이우성에게 볼넷, 김휘집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하면서 다시 리드를 내줬다.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분위기가 침체된 LG는 이날 LG는 앤더스 톨허스트가 선발 등판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톨허스트는 18경기 98⅓이닝을 등판해 8승8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지만 4실점 이상을 기록해 톨허스트 개인적으로도 명예 회복이 필요하다.
상대는 만만치 않다. 6위로 올라선 NC는 라일리 톰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12경기 69⅔이닝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 중인 라일리는 최근 3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면서 흐름이 좋다. 올해 LG 상대로 한 차례 등판했는데, 이날 라일리는 6⅔이닝 3실점을 하는 동안 무려 14개의 삼진을 솎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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