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말소→'퓨처스 ERA 0.69' 신인 최현우 콜업…"중간 투수 필요, 컨디션 가장 좋다고 보고 받아" [오!쎈 고척]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22 16: 28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날(21일) 6-8로 패한 키움은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를 내세워 설욕을 노린다.
알칸타라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었던 1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6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삼성전 첫 등판이다.

최현우. / OSEN DB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중견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좌익수) 김웅빈(지명타자)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여동욱(3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경기 전 키움은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전했다. 오른손 투수 최현우를 1군에 등록하고 오른손 투수 배동현을 말소했다. 설종진 감독은 최현우 콜업에 대해 “지금 컨디션이 가장 좋다고 보고를 받았고 중간투수가 필요해서 올렸다”고 설명했다.
배동현. / OSEN DB
최현우는 올 시즌 신인투수로 지난 1일 LG 트윈스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1이닝 던져 2피안타(1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2군에서는 13경기에서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고 다시 1군에서 기회를 얻게 됐다.
배동현은 올 시즌 1군에서 18경기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 21일 삼성 상대로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 4월 7일 선발승(두산전), 4월 24일 구원승(삼성전) 이후 5월, 6월, 7월에는 1승도 챙기지 못했다.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