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압구정 80평 아파트를 떠나 이사 중 정신없는 일상을 전했다.
22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동안 이사며 많은 변화들 속에 차곡차곡 자리 잡혀가는 우리가족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그간의 근황들이 담겼다. 이지혜는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 '골드 버튼'을 인증하며 "100만 상패ㅋㅋ 사연많은 귀한 상패.."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리에 미친자.. 그 와중에 프로그램 종영… 수많은 선들 그리고 하나씩 없애가는 CCTV"라고 차곡차곡 새 집으로 짐들을 옮겨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특히 "버리는 쓰레기 5톤.. 그리고 멀쩡한 친구들은 당근ㅋㅋ"이라며 이사 과정에 나온 폐기물들만 5톤에 달한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온 딸 태리를 향해 "알아서 잘해줘서 고마운 내 첫사랑. 나도 어쩔수 없는 엄마인가봐 ㅋㅋㅋㅋ"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이지혜는 80평대 압구정 한강뷰 아파트를 떠나 이사 중인 사실을 알리며 일부 인테리어를 공개해 새 집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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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