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노빠꾸 탁재훈’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의 남편에 대해 딴지를 거는 탁재훈에게 받아쳤다.
22일 탁재훈 유튜브에서는 ‘닮았다는 이유로 흠뻑쇼 가고 백상에서 어그로 끌린 부러운데 부럽지 않은 부캐 공장장 이수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지는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꺼린다고 답했다. 탁재훈은 “결혼한 것도 맞냐. 결혼한 것도 사람들이 부캐인 줄 알더라”라며 놀렸다. 이수지는 “결혼한 거 맞고, 결혼 얘기는 언급 안 하고 싶어요”라며 “작품 찍을 때 결혼이 연상 안 되게끔 해야 해”라고 말했다. 수많은 부캐를 둔 이수지만의 전략이었다.
이수지는 3살 연하의 본래 자신의 팬이었던 남편의 정성 어린 고백을 받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탁재훈은 “남자는 남자가 아니까. 이수지 그냥 팬으로 두고 싶었는데”라며 이수지 남편의 마음을 곡해했다. 이수지는 “으이구, 부러우니까, 사랑하고 싶지?”라며 대놓고 웃으며 받아쳐 탁재훈의 할 말을 없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노빠꾸 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