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닮은꼴’ 영수, 정숙에 플러팅 받고..순자에 “슈데권 쓸 수도” (‘나는솔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23 05: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32기 영수가 정숙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을 앞두고 영수가 순자에게 마음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차 밤, 뒤풀이에서 정숙은 영수를 향해 “정우성 닮았다면서?”라고 물었다. 경수도 “나는 조인성 닮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영수는 “사실 두 분 다 들어보긴 했다. 됐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정숙은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정우성과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명대사를 했다. 영수가 “판 깔아주면 못한다”고 하자 정숙은 “그럼 내가 갈게”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내 두 사람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명장면을 재연했다. 마지막으로 술을 들이킨 정숙은 “너 따라 나와. 거부란 없다”라며 대화를 신청했다. 영수는 “나 지금 뭔가 설계 당하는 느낌인데”라면서 따라 나섰다.
정숙은 영호와 정리했다며 “남은 20% 영수님은 알아보고 싶었다.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슈퍼 데이트권을 쓸 거라고 밝혔다. 영수가 애매모호한 반응에 그는 “그래서 뭐 싫다고?”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그러자 영수는 “생각을 해보고 아침에 얘기하자”라며 답을 피했다. 송해나는 “왜 매번 튕기냐”라고 했고, 데프콘은 “본인 입장에 갑자기 훅 들어오니까 당황한 것 같다”라고 대변했다.
영수는 “데이트해서 잘 되면 좋은데 크게 잘 될 수 있나? 정숙님은 출산 계획 없다고 했는데 저는 결혼하면 자녀가 있음으로 해서 끈끈함, 결속력이 강화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다음 플랜으로 순자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와는 골프라는 취미가 겹치기 때문이라고. 그는 “골프는 끌어당김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영수는 순자를 찾아가 “골프도 좋아하고 그래서 아쉬움을 남기기 싫어서 대화를 해보고 싶어서”라고 마음을 털어놨다. 순자가 “영수님 마음 가는대로 하는 거다”라고 하자 그는 “데이트권이 생기면 쓸 수도 있다”라고 했다.
또 말실수하는 영수에 송해나는 “왜 자꾸 차선책인 것처럼 말을 하는 거냐”라며 발끈했다. 반면 순자는 “저한테 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영수님이랑은 첫 선택 때 이후로 대화 나눠본 적이 없다. 갑자기 슈데권 쓴다고 하니까 ‘왜?’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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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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