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유·청소년 선수들의 눈 건강 관리와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힐링안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힐링안과에서 협약식을 열고 협회 소속 선수와 구성원들을 위한 안과 의료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진균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수석부회장과 김선영 힐링안과 대표원장, 최상영 이사, 추향은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힐링안과는 서울시 유·청소년 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종합 안과검진과 치료, 시력교정 등 안과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회는 선수들이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나진균 수석부회장은 "야구선수들에게 시력과 눈 건강은 경기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선수들의 눈 건강 증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생활체육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