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단돈 '만 원' 버스킹 개최…수익금 기부까지 '착하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3 15: 11

그룹 비투비(BTOB)의 리더이자 '믿고 듣는 보컬' 서은광이 무더운 여름날, 팬들을 위해 아주 특별하고도 착한 음악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서은광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단독 버스킹 ‘2026 SEO EUNKWANG [REC : Feel Alive]’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직접 호흡한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도심 속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팬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이색적인 야외 버스킹이다. 한여름의 정취를 더할 서은광의 감성적인 보컬과 가슴을 뻥 뚫어줄 시원한 가창력을 60분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공연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팬들을 향한 서은광의 남다른 배려 때문이다. 더 많은 팬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정석 10,000원’이라는 이례적이고 착한 티켓 가격을 책정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요즘 공연계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행보로,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여기에 본 공연의 수익금 일부는 기부될 예정이다.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뜻깊은 나눔의 기쁨을 누리며, 무더위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선한 영향력'의 모범적인 장이 될 전망이다.
서은광은 소속사를 통해 “더운 여름이지만, 푸르른 야외 숲속에서 사랑하는 팬 분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시원한 에너지를 나누는 소중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연에 함께해 주시는 모든 관객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기부까지 진행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렌다. 언제나 팬들의 곁에서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감싸 주는 노래를 부르겠다”라며 다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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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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