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담이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23일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이이담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았다고 밝혔따.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약한 영웅’ 시리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수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이담은 극 중 윤태주(남주혁)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검사 박지담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과거부터 인연이 있는 윤태주와 만날 때마다 서로 경계하고 신경전을 벌이며 독특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tvN·티빙 ‘원경’, JTBC ‘공작도시’ 등을 통해 장르 불문한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는 이이담은 특히 ‘원경’에서 야망과 충성의 기로에 선 이중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치밀한 분석력과 소화력을 증명했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이이담이 ‘코드’를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