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작이 아쉬울 뿐…2회 남은 '김부장' 마지막회, 5분 빨리 다같이 본다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3 15: 55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긴 ‘김부장’이 유종의 미를 거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이 오는 25일 방송되는 1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뒤 약 한달 만에 시청자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

SBS 제공

첫 방송 시청률 9.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작을 알린 ‘김부장’은 2회 15.7%, 3회 18.8%, 4회 21.6%, 6회 22.3%, 8회 23.1%를 나타냈다. 특히 8회는 순간 최고 26.2%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49 시청률도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했다.
방송 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딸 민지(서수민)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임무에 뛰어든 가운데 오랜 원수인 리응령(이재용)을 보호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였다. 특수임무국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고 판단한 김부장은 박진철(윤경호)의 은신처로 피신해 돌파구를 찾으려 했지만 끝내 특수임무국에 포위된 데다 민지까지 볼모로 잡히면서 모든 것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과연 김부장이 딸을 지키기 위해 어떤 마지막 승부수를 던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오는 26일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우 손나은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25 / rumi@osen.co.kr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있는 ‘김부장’.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25일 방송되는 10회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5분 빠른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특히 SBS 측은 “일부 주조연 배우와 소수의 헤드스탭 간 식사자리 겸 마지막 방송 시청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 모두가 마지막회를 지켜보며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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