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6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을 한다. 전날 22일 경기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노게임이 됐다. 경기는 3회말 1사 후 소나기가 내려 중단됐고, 40분이 지난 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LG는 후반기 승리가 없다. 6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주전 포수 박동원이 선발 라인업에 또 제외됐다. 박동원은 지난 21일 NC전에서 9회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 타구 처리 때 느슨한 플레이를 한 뒤 곧바로 교체됐다. 노게임이 된 22일 NC전에는 선발 제외됐다.
문보경은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7푼5리다. 후반기 5경기에서 2할1푼1리(19타수 4안타)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선발투수는 아시아쿼터 웰스다. 웰스는 올 시즌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과 비교하면 6월 이후로는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3으로 부진하다. NC 상대로 1경기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신인 양우진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장현식이 팔꿈치 굴곡근 염좌 증세로 말소됐다. 회복 기간으로 3~4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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