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데뷔전 승리’ 김백산, 후반기 첫 등판 후 1군 말소…최원태가 남았다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23 16: 4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백산이 후반기 첫 등판을 마치고 2군으로 내려갔다. 
삼성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김백산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태훈이 콜업됐다.  
김백산은 지난 2일 NC전에서 5⅔이닝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두 번째 육성선수 데뷔전 승리 기록을 세웠다. 지난 22일 키움전에서는 4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고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지난 21일 최원태와 김백산의 투구 내용을 보고 오스틴 보스 대신 내려갈 투수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삼성은 김백산을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김백산이 키움 데이비슨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7.22 /sunday@osen.co.kr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삼성은 김백산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김백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22 /sunday@osen.co.kr
삼성 선발투수는 양창섭이다. 양창섭은 올 시즌 15경기(66⅓이닝) 8승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우익수) 맷 데이비슨(1루수) 케스턴 히우라(좌익수) 김웅빈(3루수) 안치홍(지명타자) 임병욱(중견수) 김동헌(포수) 권혁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라울 알칸타라와 조영건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재웅과 김윤하가 콜업됐다. 알칸타라는 지난 22일 경기에서 투구 도중 팔꿈치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됐다. 이날 1차 검진을 받았고 오는 24일 더블체크를 할 예정이다. 
키움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하영민은 올 시즌 16경기(72⅓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10⅓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5⅓이닝 9피안타 3볼넷 4탈삼진 4실점 승리를 따냈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키움은 알칸타라, 삼성은 김백산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삼성 선발투수 김백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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