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비 쏟아진다...잠실구장 방수포 덮었다, NC-LG전 정상 개최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7.23 17: 17

잠실구장에 비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했다. 방수포가 깔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3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전날 22일 경기는 3회말 도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우천 노게임이 됐다. 
23일 잠실구장, NC 선수들이 타격 훈련 막바지 무렵 오후 5시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NC 선수들은 서둘러 배팅볼을 주워담고 훈련을 중단했다. 잠실구장 관리 직원들이 재빨리 마운드와 타석, 내야 그라운드에는 방수포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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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선발투수 매치업은 LG 웰스, NC 테일러다. 
웰스는 올 시즌 16경기 5승 4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좋은 활약과 비교하면 6월 이후로는 8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3으로 부진하다. NC 상대로 1경기 등판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6승 4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하고 있다.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테일러는 최근 페이스는 좋다. 최근 5경기에서 4차례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했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NC는 김주원(유격수) 권희동(우익수) 박민우(2루수) 블레인(1루수) 박건우(지명타자) 이우성(좌익수) 김휘집(3루수) 안중열(포수) 천재환(중견수)이 선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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