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손으로 멧돼지 잡았다"…추성훈 돌발 고백에 황정민 '깜짝'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3 19: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야생 멧돼지를 맨손으로 잡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공개된 추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입 터진 세 아조씨의 호프집 노가리 모임(ft. 재밌다고 이쒸)'에는 배우 황정민과 음문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음문석은 황정민과 함께 연기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선한 인상 뒤에 숨겨진 강렬한 눈빛이 있다"며 "선배님의 눈빛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상황에 맞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다. 상대 배우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큰 힘이 있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황정민은 웃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화는 야생동물 이야기로 이어졌다.추성훈은 "곰이나 호랑이와 한 번 싸워보고 싶다. 물론 싸우면 죽는 건 안다"며 특유의 마초적인 면모를 드러냈다.이에 황정민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구나"라며 놀란 뒤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황정민은 "예전에 산에서 멧돼지를 만난 적이 있다"며 "서로 무서워서 반대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그러자 추성훈은 더욱 놀라운 일화를 털어놨다.그는 "저는 무기 없이 야생 멧돼지를 손으로 잡아본 적이 있다"고 밝혀 황정민과 음문석을 놀라게 했다.
예상치 못한 추성훈의 경험담에 현장은 놀라움과 웃음이 이어졌고, 세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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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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