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트리고 SUV 자동차를 보너스를 챙겼다.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12차전에서 3번 중견수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1회 첫 타석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회 페라자의 선제득점타가 나온 직후 타석에 들어서 볼카운트 1-3 유리한 가운데 KIA 선발 시라카와의 5구 한복판 직구를 끌어당겼다.

워낙 제대로 맞아 총알처럼 125m를 날아갔다. 우중간에 설치된 기아 자동차가 후원 홈런존을 그대로 직격했다. 기아 소형 SUV 더올뉴 셀토스 프레스티지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기아 자동차는 KIA 선수든 원정 선수든 맞히면 모두 차량을 보너스로 제공한다.
차량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다. 기본 2880만원에서 옵션을 추가하면 3120만원이다. 3-0으로 달아나는 값진 두 자릿 수 홈런을 채우면서 두둑한 보너스까지 얻었다. 문현빈은 홈런존을 맞히는 순간 팔을 번쩍 들어 기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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