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한다고 맨몸으로 쫓겨나" 전원주, 母 유품에 얽힌 비화 밝혀 ('순풍 선우용여')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4 05: 46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전원주가 재혼 당시 모친과 갈등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여운계가 생전에 지은 제주 2000평 집 찾아간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날 전원주는 반지가 없다며 당황했다. 잠시 후 전원주는 가방에서 휴지 뭉치를 꺼내더니 그 안의 시계와 장신구를 확인하고 안도했다.
전원주는 "이거 다 비싼 거다"라며 "엄마가 물려준 거다. 시집갈 때 제대로 못해줬다고 가지라고 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이에 선우용여는 "첫 번째 시집갈 때는 솔직히 엄마가 잘 해주지 않았냐. 그 남자 공부도 알려주고 박사 학위까지 다 해줬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이어 "두 번째 남편은 맘에 안 드니까 아무것도 안 해줬다"라고 설명, 전원주는 "반대하는 결혼 했다고 엄마가 맨몸으로 쫓아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남의 집 문간방에서 밤낮 자다가 안되겠는지 돌아가시기 전에 집 사주고 상가 사줬다"라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주는 28세에 첫 결혼을 했고 3년 만에 사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재혼했으나 역시 간암으로 투병하던 남편이 2013년 별세해 혼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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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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