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벌금형' 10년 후…지나, 복귀선언 후 공항포착 "See you soon" 눈길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4 07: 06

‘가수 지나(G.NA)가 복귀를 선언한 이후 공항에서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연 한국에 온 것인지 주목됐다.
23일 지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캐리어를 끌고 공항 내 매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블랙 의상에 LA 다저스 모자를 눌러쓴 채 셀카를 촬영했고, 캐나다 국기와 비행기 이모티콘을 함께 올려 이동 중인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여행을 앞두고 정리한 짐이 담겼다. 캐리어 위에는 모자와 짐벌, 립 제품, 목베개 등 여행용품이 놓여 있었으며, "See you soon♥(곧 만나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만 게시물에는 목적지가 공개되지 않아 어디로 향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나는 최근 복귀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바.
지난 6월 팬 투표를 통해 자신의 대표곡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를 예고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오랜만에 사진 찍는 시간이 참 행복했다. 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지금의 저를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다"며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또 데뷔 16주년을 맞아 "아직도 기억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대표곡 리메이크를 예고하며 약 10년 만의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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