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8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 선예매서 '전석 매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4 08: 14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파죽지세의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단독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의 티켓이 지난 22일과 23일 진행된 멤버십 선예매에서 전석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명 ‘BIRTHDAY PARTY’는 팀의 데뷔 1주년인 8월 18일을 공식 팬덤명 '코어(COER)'와 함께 축하한다는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코르티스가 지난해 앨범 발매 기념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개최했던 바로 그 공연장에 1년 만에 다시 서게 된 만큼 팬들과 한층 뜻깊은 추억을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프라인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동시 진행된다.
코르티스의 이번 첫 단독 투어는 오는 9월까지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등 9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 앞서 지난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개막 공연을 비롯해 8월 4일부터 16일(현지 시간)까지 예정된 북미 투어 일정 역시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실감케 한 바 있다. /mk32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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