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마약 소변·모발 검사 결과 '음성'…콘서트 앞두고 '파란불'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4 08: 42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일간스포츠는 MC몽이 최근 경찰로부터 모발 검사 음성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C몽의 법률대리인은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다리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OSEN DB

MC몽은 앞서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과 관련해 마약류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조사를 받았다. 고발인은 MC몽이 전 매니저의 이름을 이용해 졸피뎀 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부인해왔던 MC몽은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 결과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다리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수사기관의 최종 처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MC몽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하며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